2013년 4월 27일 토요일

개발은 공학설계와 비슷하다.

피곤하군
개발은 공학설계와 비슷하다.
설계자체는 합리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인간심리를 고려했을 때 좀더 효율적이고 삶의질을 고려한 설계가 가능해진다.
 

예를들어 교통로를 건설할 경우,
교통로는 결국 차량들을 질서정연하게 흐르도록
시스템을 구성한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들이 질서정연하게 흐른다고 가정할 때,
갑작스러운 새치기로 교통혼잡이 일어날 수 있다.
이 경우, 심리적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어떤 호르몬이 분출돼,
흥분상태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
그 경우 혼잡상태의 악화를 초래해,
교통혼잡상태에서 질서정연한 상태로 바뀌는데 시간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시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어떠어떠한 이유로 혼잡이 발생했다고 알려줘
사람들의 머릿속을 차분하게 변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에 의해 교통혼잡이 발생했을 경우,
마녀사냥으로 변할 수가 있는데
(방글라데시에서는 누가 길 막으면 가끔 방망이로 그 사람을 친다. 뭐 별일이 다 일어나니까)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체 사회상황이 어떠한가를 고려해
어느 정도로 정보를 말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물론 정부에 의한 정보의 차단현상이 발생해 과연 민주정이냐는 비판이 발생할 수 있다.)




개발자체가 어떤 시스템이라면 사람들을 어떤 흐름속에 편입시키는데,
보통 그 사람들의 심리를 고려해서 이루어져야한다.
예를들어 보통 단체심리의 특성을 색깔로 변경해서 지각하는데,
보라색이거나, 어떤 음침한 색깔의 감정이 방글라데시인의 심리에 들어가있는경우가 있다
(잘은 모른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 개발형태의 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느냐?가 주어진 과제라고 볼 수 있다.

보통 센의 접근법을 취할 경우, 빈곤층의 심리를 고려하도록 개발을 설계하게 되며
현행 패러다임역시 비슷하게 나아간다.

정책적으로 무엇인가를 차단시키거나 변경시킬 경우,
그 이유를 주지시켜 시민들의 심리를 안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래는 다른 이야기

최근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예전 일 때문인지 성격이 좀 이상하게 변했는데,
최근에는 안정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코이카자체가 한국조직의 성격상,
정규직은 인력난으로 인한 야근으로 업무효율성을 증가시키는데 무리가 있다.
그런데 역시 한국인의 성격상 한국인의 관습대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아마 과연 고쳐질지는 의문이다.
고치려면, 인력을 증가시키고 사회의 문화를 단순한 돈이나 물질만능적인 상태에서
계속 좀더 윤리적이거나, 단어를 까먹었지만 삶의질을 고려하도록 설계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미 성장이 거의 완료된 상태에서 고도성장시기에 써먹던 수법을 쓰는건 어렵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별 불만없이 순응하며 잘 살기 때문에 나도 최근 의문이다.
과연 굳이 그래야할 이유가 있나? 그냥 이게 가장 완벽한 사회가 아닐까?
이걸 깨야하나? 깨야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삶의 질을 고려해서 사회를 재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