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처음 봤을 때에는 그냥저냥했는데
예기하면 예기할수록 맘에 들었어(아 드디어 말을 낮춘다.)
그게 딱히 뭐가 좋다기 보다는
보면 볼수록 추상적이고 편해서 좋았어
최근에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아졌다는데
(뭐 그 친한오빠의 영향때문이지만......아 뭐 그건그거고)
그 후에 더 밝고 예뻐진거 같아서 좋았어
더 성숙해진거 같애
근데 솔직히 현대 미학이론에 대해서 물어봐서 좋았어(뭐 그후에 내가 오바해서 산통깻지만 그러지 말아야지, 내가 잘 아는 것만 파아야겠다.)
그리고 그 후에도 좋았어 계속
그냥 나랑 비슷하게 이론은 좋아하는데 과격한 논쟁은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그런 사람을 찾은 것 같아서 좋았어,(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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